[라스트 오리진] 세라피아스 앨리스 등신대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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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소녀 피규어를 리뷰하는 저세상 피규어 입니다~!

오늘은 피규어 리뷰는 아니고 게임 캐릭터 굿즈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국산 모바일 게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높은 수위의

노출도를 자랑하는 '라스트 오리진' 의 '세라피아스 앨리스'
1대1 등신대 싸이즈 담요가 되겠습니다~!

배틀메이드 타입의 기동  공격형 안드로이드 입니다.

제조국은 한국으로 이름의 어원은 이집트 사후세계의 신인

'세라피스' 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초S계 누님 캐릭터는 너무 많아서 질렸는지 제작진이 '노출증' 이라는

엄청한 속성을 OS에 함께 업데이트 해 버렸습니다.

라오진을 플레이하지 않는 저로써는 캐릭터 디자인만 보고

혹 해서 구매한 굿즈이지만 역시는 역시인지 담요 자체도 상당한

노출 수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 담요의 디자인...)

제품명 : 라스트 오리진 : 앨리스 밤의 여왕의 초대

1대1 등신대 싸이즈 담요

판매가 : 74,000원 (현재 품절)

크   기 : 2M

 

과거 등신대 싸이즈의 가슴 마우스 패드도 판매 되었으나

역시나 품절되었고 지금으로썬 극세사 재질의 작은 싸이즈

담요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